월간 보관물: 2007년 7월월

‘아메리칸 드림’은 끝났는가?

김관후(시인․ 소설가)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고요’ 김남주 시인의 가장 짧은 「쓰다만 시」 전문이다. 그리고 시인은 조금 더 긴 시 한 편을 또 썼다.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삼팔선이 터지면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든든하던 부자들 배도 터지나요’ 시인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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