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8년 1월월

민주노동당의 현주소

김관후  장개석(蔣介石)과 모택동(毛澤東)은 서로 정반대의 이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제국주의에 대항하여 서로 하나가 되어 국공합작(國共合作)을 단행하였다. 국공합작은 중국현대사의 전개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였다. 하물며 한 뿌리에서 출발한 진보정당 민노당이 ‘종북(從北)주의’ 논쟁에 불이 붙었다. 한편에서는 ‘종북주의’ 청산과 ‘새로운 정당 건설’을 주장하고, 다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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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영혼이 없는 공무원’

김관후 “우리는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오늘도 민족중흥의 최일선에 서서 겨레와 함께 일하며 산다”로 시작되는 공무원윤리헌장은 1980년 12월 29일 대통령훈령 제44호로 선포되었다. 헌장은 이어 “첫째, 우리 공무원은 민족중흥에 앞장선 영광스러운 길잡이임을 자부한다. 둘째, 우리 공무원은 창의와 근면, 친절과 공정으로 국민의 신임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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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보를 이야기하자

김관후 “푸른 하늘을 제압하는/ 노고지리가 자유로왔다고/ 부러워하던/ 어느 시인의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자유를 위해서/ 비상하여본 일이 있는/ 사람이면 알지/ 노고지리가/ 무엇을 보고/ 노래하는가를/ 어째서 자유에는/ 피의 냄새가 섞여있는가를/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를//…” 김수영 시인은 일찍이 혁명의 고독에 대해서 노래했다. 그래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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