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8년 3월월

‘큰 것’ 아니고 ‘작은 것’

                                                   김관후  강수돌 고려대 교수는 충남 연기군 조치원 신안1리 이장이다. 감히 어떻게 일류대 교수가, 그것도 외국에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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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김관후 오늘도 어머니는 정뜨르비행장 울타리 부근에서 서성거린다. 60여 년 전 총살당한 아버지의 혼백(魂魄)이라도 찾으려는지, 가끔 하늘을 쳐다본다. 우리는 결코 팔순이 지난 어머니에게 그 아픈 사연을 묻지 않는다. 아아, 어머니는 그렇게 한 많은 세월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통곡의 땅에서 연명하는, 어머니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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