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8년 12월월

도지사의 대화행정

                                 김관후 김태환 도지사의 도민과의 대화가 별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김태환 연출, 김태환 극본, 김태환 주연이라는 날선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지난 12월 19일 ‘서귀포시민과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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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주인 읽기 3

김학선 -김관후  내가 등을 굽혀 걷는 것은 저 땅속 깊이에서 숨 쉬는 기막힌 세월을 가늠하기 위함이다 갈라지는 땅 뙤기의 아우성이 밀려오는 소리를 내 귀로 듣기 위함이다 굳이 그 용연 줄다리 어귀를 그 슬레이트 단칸방을 찾은 것은 내 곁을 지켜줄 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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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읽기

김경홍 -김관후 잘 떠나왔다 아버지 영혼 품고 보따리 하나 들고 기차역에 내린 일 너무 잘한 일이다 아버지도 따라와 한라산 복수초를 한아름 안겨준다 경북 구미 싸구려 선술집에서 그의 영혼 붙들고 혼자 앉아 막걸리 사발을 들었다 잠깐 바다 건너 고향에도 다녀왔다 술집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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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편

오성찬 -김관후 짧은 보폭에 조용한  걸음으로 남해를 건너 서울까지 태풍을 만났지만 헛기침도 하지 않고 사흘 밤 사흘 낮을 걸었다 소떼도 몰고 왔다 지난 세월 가슴에 안고 오는 세월 머리에 이고 저 쪽 마을에 자리 편 김달삼을 만날까 아니면 김익렬을 뵙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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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비건립’ 뒷말

                                           김관후(작가) ‘가시다니 여사님 육영수 여사님/ 겨레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밝은 귀 되어서 님의 높은 뜻/ 구김 없이 골고루 펴게 하시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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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문학

  정치와 문학                                                 김관후(작가)  나폴레옹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여러 번 읽었다. 어느 날 그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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