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9년 8월월

시-아름다운 사랑

  시) 시)                 아름다운 사랑                                김    관   후  그대 떠나보내려고 토벌대 눈을 피하여 선창가로 나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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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사이버 시민’

  ‘클릭’하면 ‘사이버 시민’                                                                      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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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탁

  부탁  김관후 무엇하고 계십니까 반란을 모의 하고 있는 것은 아니죠 멀리서 총을 멘 토벌대가 밀려옵니다 빨리 저 서우봉 바닷가에 세워둔 똑딱배를 타고 저 일본으로 떠나십시오 토벌대가 평화를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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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 제삿날

  할머니 제삿날김관후   할머니가 정미소 입구에 앉아 쌀 한 움큼 내손에 쥐어주며   하나 잃고 둘 얻었으니 복이구나 한다 하나는 기축년  죽은 아버지이고 둘은 나와 동생을 일컬음이니 나와 동생은 제삿상에 술잔을 올리고 난 후  할머니가 준 생쌀을 부득부득 씹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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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하가 오는 날

  각하가 오는 날 김관후 우리의 국부 각하가 섬에 온다 학교길 쓰레기도 말끔히 쓸어내고  앞가슴 이름표도 반듯하게 붙이고 각하가 우리 마을을 지나는데 단정한 차림으로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각하를 기다리자 동무들은 민둥머리에 땡볕을 맞으며 우렁차게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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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 시절 사랑

  그 시절 사랑 김관후  제발 그 드높은 문을 열어주십시오  풀려나야 하는데 풀어주는 것  또한 밝지 못한 것을 밝게 하는 것  서로 만나 얼굴 비비며 눈물 흘리는 것  그것이 그 시절 사랑이니까요  그대 눈물 꾹꾹 누르며 어디로 떠났는지   나의 내면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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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 시절 서한문

       시)           그 시절 서한문                          김    관   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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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역사의식

  사진작가의 역사의식                                                                    김    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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