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0년 4월월

도박 권하는 한국사회

도박 권하는 한국사회 김 관 후 “이제 모든 게 끝났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었소. 이제 나는 도박하는 상상을 하느라 밤을 새우지 않을 것이오. 일만 생각할 것이오.” 러시아의 문호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가 부인 안나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다. 그는 도박으로 돈을 날리고 형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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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과 본회퍼

안중근과 본회퍼 김 관 후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34)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고 기원하신 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칼은 사람을 죽이는 무시무시한 무기이기도 하지만 아픈 곳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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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 걸어온 길 외 1편

〈그대 걸어온 길〉외 1편   김 관 후   그대가 걸어온 그 길을 내가 걸을 수 있을까 내가 가슴 억누르며 그 발자취를 따라갈 수 없는데 그 역사가 한반도를 돌아 녹슨 못이 되어 섬곶에 박히니 내가 그것을 붙들 수 있을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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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되찾자

‘민주주의를 되찾자’ 김 관 후 “인공적으로 정비되어진 코스가 아닙니다. 옛날 길을 찾아내어 만든 길이기 때문에 걷기 힘든 길도 있고, 교통편이 불편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걷는 사람의 체력과 흥미, 시간 등에 맞춰 갈 수 있는 곳까지 자신의 페이스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무리하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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