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0년 11월월

대필작가의 고민

  대필 작가의 고민 김 관 후 나는 젊은 시절, 제주도청에서 고스트라이터 직분으로, 두 분의 도백을 모신 경험이 있다. 한 분은 내가 올린 원고를 거의 수정 없이 시원하게 결재를 해 주셨고, 한 분은 꼼꼼하게 원고를 지적하며 자세하게 수정할 부분은 안내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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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체트와 박정희

피노체트와 박정희 김관후 박정희를 역사적으로 어떻게 평가할까?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이 모이면 다양한 평가들이 나온다. 어떤 이는〈새마을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을 일으킨 역사적 인물이며, 국민들이 대대손손 이어갈 국가미래를 설계한 지도자라고 평가하고, 어떤 이는 유신정권을 자행하여 국민들을 옥죄인 독재자라고도 평가한다. 박정희의 군사반란은 1961년이고, 칠레의 피노체트는 10년이나 지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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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피노체트와 박정희 김관후 박정희를 역사적으로 어떻게 평가할까?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이 모이면 다양한 평가들이 나온다. 어떤 이는〈새마을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을 일으킨 역사적 인물이며, 국민들이 대대손손 이어갈 국가미래를 설계한 지도자라고 평가하고, 어떤 이는 유신정권을 자행하여 국민들을 옥죄인 독재자라고도 평가한다. 박정희의 군사반란은 1961년이고, 칠레의 피노체트는 10년이나 지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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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과 고은 시인

노벨상과 고은 시인 김 관 후 나는 고은 시인을 두 번 만났다. 물론 길가를 지나가는 그 분을 멀리서 쳐다보는 것을 제외하고 하는 말이다. 처음 만남은 고교시절이다. 60년대 말, 내가 속한 〈돌무리〉라는 클럽에서 그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들었다. 그가 화북 원명사에 칩거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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