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1년 2월월

‘소’와 구제역 사태

‘소’와 구제역 사태 김 관 후 “네 커다란 검은 눈에는/ 슬픈 하늘이 비치고/ 그 하늘 속에 내가 있고나/ 어리석음이 어찌하여/ 어진 것이 되느냐?/ 때로 지긋이 눈을 감는 버릇을/ 너와 더불어/ 오래 익히었고나” 시인 김종길의 시 「소」의 전문이다. 소의 모습에는 긴장감이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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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투어리즘과 제주4.3

다크 투어리즘과 제주4·3 김관후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매년 청소년4·3역사기행을 실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해에도 13학교 2,004명이 제주4·3현장을 돌아보면서 ‘4·3이 뭐예요?‘라고 질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아픈 제주의 역사를 각인시켰다. 제주4·3을 테마로 한 다크 투어리즘이 관광패턴으로 자리잡으면서 제주4.3평화공원도 역사기행의 대표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제주4·3과 연계된 사라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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