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1년 7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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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봉기하라”   김 관 후   현실에 관심을 가지면 세상에 만연한 불의가 보인다. 그런 불의에 분노하고 그것을 바꾸려 할 때 세상은 바뀐다. 불의에 대한 분노야말로 인간의 외침이고, 인간의 요구 아닌가?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가 요즘 독서계의 화제다. 나치 독일 당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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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술

  시인과 술   김 관 후   “이제 시인들 가운데 술꾼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막말로 최근의 시가 가슴에서 터져 나오지 않고 머리에서 짜여져 나오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 누구보다 술을 사랑하는 시인 고은이 어느 잡지에 쓴 글이다. 시인 고은은 뒤이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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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지막 고백

마지막 고백   김 관 후       그 시절 그곳으로 끌려간 임이여 역사의 피고름을 가슴에 품으셨습니까   대전 골령골 산자락 밑 우리가 거기에 있었습니까 머나먼 마포형무소 우리가 한사람씩 불렀습니까 목포형무소를 빠져나온 그 모퉁이 우리가 거기에서 구덩이를 팠습니까 정뜨르비행장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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