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2년 4월월

‘꼬방동네’ 공병두 목사

  ‘꼬방동네’ 공병두 목사   김 관 후   비민운동가 이철용은 그의 판자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꼬방동네 사람들>이라는 소설로 풀어냈다. <꼬방동네 사람들>에 등장하는 빈민운동가 공병두 목사의 실제 모델은 바로 허병섭 목사이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달동네 성자’ ‘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등으로 불렸다. 함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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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오키나와

제주와 오키나와 김관후   제주와 오키나와는 너무나 많이 닮았다. 두 곳 모두 본토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섬으로 관광이 주요 소득원이다. 또 제주와 오키나와는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일제의 마지막 결전지로 요새화된 곳이라는 공통분모도 안고 있다. 제주는 1937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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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인권조례, 가능한가

제주학생인권조례, 가능한가   김 관 후   캘리포니아 교육법에는 ‘어느 누구도 장애, 성별, 국적, 인종, 민족, 종교, 성적 지향에 근거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우리로 치면 학생인권조례보다 더 상위인 초중등교육법과 형법으로 명시하고 있는 셈이다. 뉴욕교육청 학생권리헌장에서도 성별, 성적 지향,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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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 깨고 바른 것 드러내자’

‘잘못된 것 깨고 바른 것 드러내자’   김 관 후   교수신문이 2012년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뽑았다. ‘잘못된 것은 깨뜨리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이다. 파사현정에서 ‘邪’와 ‘正’은 양립할 수 없는 반대 개념이다. ‘사’가 거짓, 악함, 탐욕, 자만과 독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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