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3년 7월월

‘그 놈의 동상이 선 곳에는…민주주의의 첫 기둥을 세우고’

‘그 놈의 동상이 선 곳에는…민주주의의 첫 기둥을 세우고’ 데스크승인 2013.07.29 11:19:57 김관후 | kghoo21@naver.com (4) 국무회의에서 4·3 강경진압작전 지시, 이승만 – 이승만은 누구인가? ‘우선 그 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그 지긋지긋한 놈의 사진을 떼어서/ 조용히 개굴창에 넣고/ 썩어진 어제와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추도시-우리의 고백

우리의 고백 김 관 후 우리가 어찌 하오리까 저 피고름의 아픔을 어찌 하오리까 그 새벽녘에 질질 끌려가신 그대들 우리가 끌고 갔다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손에 피가 묻었다고 고백합니다 대체 우리가 어찌하란 말입니까 우리가 그 곳에서 한 사람씩 불렀습니다 구덩이 앞에 세우고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일제강점기 옥고부터 인민유격대 요직까지

(3) 제28주년 3·1기념제주대회장, 안세훈 – 항일운동에 앞장선 안세훈 안세훈(安世勳, 일명 安堯儉, 1893~1953)은 조천리 2931번지에서 안태환(安台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유년기를 향리 서당에서 한학을 익힌 다음, 전라도 광산군 하남면 장덕리로 가서 부해(浮海) 안병택(安秉宅, 1861~1936)에게 수학하였다. 조천 태생으로 제주최고의 한학자 안달삼(安達三)의 아들 안병택에게 글공부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아이들은 그 바다에서 자기 조상의 피를 마신다”

“아이들은 그 바다에서 자기 조상의 피를 마신다” 데스크승인 2013.07.09 18:07:38 김관후 | kghoo21@naver.com (2) 성산포 터진목을 찾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 ▲ 2008년 노벨문학수상자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Jean Marie Gustav Le Clezio). “성산일출봉을 보고 있노라면 마다가스카르 동쪽의 화산섬 마우리티우스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올레길 경제’-김관후

‘올레길 경제’-김관후 2013년 07월 11일 (목) 제주매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행태가 과녁을 너무 잘못 잡고 있다. 하는 일마다 헛소리이다. 지금만이 아니다. 지금은 너무 심하고, 과거부터 그랬다. 도지사는 외자유치만 강조하고, 하나가 성사되면 언론을 누비게 만든다. 도지사의 ‘4·3폭도’ 발언도 그렇지만, 하는 일마다 성에 차는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내전과 대리전

내전과 대리전 김관후. 시인 / 소설가 데스크승인 2013.07.11 제주일보 | webmaster@jejunews.com “학생들의 70%가 6·25를 북침이라고 한다는 것은 우리 교육이 잘못된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교육 현장의 역사 왜곡 을 바로잡겠다며 한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해프닝에 가까웠다. 내전(內戰)이냐, 대리전(代理戰)이냐. 내전이면서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노무현과 차베스

노무현과 차베스 김관후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네 번 도전해서 당선됐다.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 대통령 도전 십 육년 만에 대통령 당선됐다. 베네수엘라 차베스(Hugo Chavez, 1954∼2013), 십 오년 만에 대통령 됐다. 노무현(盧武鉉, 1946~ 2009)은 어떤가? 노무현은 1988년 정계에 입문하여 청문회스타로 등장한다. 1990년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제노사이드와 ‘제주4·3’

제노사이드와 ‘제주4·3’ 김 관 후 “과거는 잊히지 않는다. 과거의 고통은 계속되고 지연된 정의는 부정된 정의이다. 산에서 바다에 이르기까지 정의의 강은 반드시 자유롭게 흘러야 한다.” 존 베리(John Berry)의 말이다. 1948년 12월 9일 유엔총회는 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에 따르면 제노사이드는 “국민· 인종·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

영혼 없는 지식인의 씁쓸한 말로(末路)…

영혼 없는 지식인의 씁쓸한 말로(末路)… 데스크승인 2013.07.01 10:13:20 김관후 | news@jejusori.net 역사적 사실조차 왜곡시키는 현길언, 보수 세력의 앞잡이인가 # ‘역사 만들기’가 ‘왜곡 만들기’로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어떻게 제주4·3을 이렇게 폄훼할 수 있는가? 그렇게 믿었던 제주출신 소설가이며, 학자가 아닌가? 제주4·3진상규명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글 전체보기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