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3년 11월월

“유해진 지사는 좌익분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13) 반대파를 다루는데 독단적인 유해진 ▲ 1948년 5월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북청년단원들이 소련철수를 주장하는 데모를 하고 있다. ‘제주도지사 후임은 유해진(柳海辰)씨로 결정되어 4월 10일 발령되었는데 씨(氏)의 경력은 여좌하다. 1933년 일본 중대(中大) 법학부 졸. 계속하여 3년간 법리학을 연구. 1945년 국민당 간부에 피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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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장병들이여! 그 총이 어디서 나왔느냐?”

김관후 | kghoo21@naver.com (12)제주 인민유격대 제2대 사령관 이덕구 -이덕구는 누구인가? ▲ 이덕구. ‘관덕정 광장에 읍민이 운집한 가운데 전시된 그의 주검은 카키색 허름한 일군복 차림의 초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집행인의 실수였는지 장난이었는지 그 시신이 예수 수난의 상징인 십자가에 높이 올려져 있었다. 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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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학자 ‘노엄 촘스키’

진보학자 ‘노엄 촘스키’ 김 관 후 “한국(South Korea)입니다. 한국 국민들은 제국주의 식민 지배를 딛고 일어나서, 다른 나라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동시에 독재정권에 항거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해냈습니다.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와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할 정도로 첨단 기술이 온 국민들에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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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미남은 바람 치는 혁명의 도구였다’

(11) 남로당 제주도위원회 군사부 총책 김달삼 -김달삼의 한 많은 생애 ▲ 김달삼. ‘과연 그 장인에 그 사위/ 김달삼/ 본명 이승진/ 일본 예비 육군사관학교에서/ 하필 김익렬이 동기생이었다/ 김익렬은 제주도 9연대장/ 두 사람은 단 한 번 4·3사건 휴전담판을 했다/ 어디서 본 듯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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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비판

‘새마을운동’ 비판 2013년 11월 06일 (수) 제주매일 ▲ 김 관 후 시인.소설가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로 시작되는 ‘새마을 노래’는 박정희의 작사·곡이다. 1970년 초 새마을운동이 시작되면서 방송매체를 통해 아침, 저녁으로 국민들의 귀를 따갑게 하였다. 결과적으로는 농가소득이 10배 늘었지만. 농가 부채가 21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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