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4년 3월월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살래야 살 수 없다”

(20) 학살 주범 ‘親日軍’ 출신 최경록과 송요찬 최경록 연대장의 진압작전 ▲ 최경록. ‘지난 18일 상오 제주도에서 피살된 국방경비대 제11연대장 박진경 대령의 부대장(部隊葬)은 예정을 변경하여 22일 오후 2시 시내 남산동 국방경비대 총사령부에서 집행하기로 되었다 하며 공석중인 전기 11연대장으로는 실전의 경험이 풍부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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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맹세문’

‘국기에 대한 맹세문’ 김관후. 소설가 / 시인 데스크승인 2014.03.27 제주일보 | webmaster@jejunews.com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다. 80년대는 극장에서마저 국민의례(國民儀禮)를 강요했다. 지금도 ‘졸업의 달’ 2월과 ‘입학의 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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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문화의 통제

군사문화의 통제 김 관 후 경찰서나 파출소 정문 앞을 피해서 다녔다. 장발단속 때문이었다. 어쩌다 한번 걸리면 끌려들어가 큰 곤욕을 치렀다. 순경들은 지나가는 젊은 여인들을 세워놓고 미니스커트의 길이를 잣대로 재던 시절이 있었다. 1961년도에 이어 1980년도 쿠데타 이후 군사문화가 만연하였다. 군사반란 세력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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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첫 순교자 ‘김기량’

제주의 첫 순교자 ‘김기량’ 김관후. 시인 / 소설가 데스크승인 2014.03.13 제주일보 | webmaster@jejunews.com ‘어와 벗님네야 치명(致命)길로 횡행하세/ 어렵다 치명길이야 평생소원 사주모(事主母)요/ 주야 앙망 천당이로다 / 펠릭스 베드로는 능도(能到) 주대전 하옵소서’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金嗜良,Felix Petrus,1816~1867)가 만민평등과 형제애를 드러내려고 지은 옛 가사이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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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부끄러운 역사”

“4․3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부끄러운 역사” 데스크승인 2014.03.10 13:27:00 김관후 | kghoo21@naver.com (19) 온갖 풍상을 참고 이겨낸 ‘인동초(忍冬草)’ 김대중 “인권유린이 반공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 15대 대통령 김대중. ‘당신은 민주주의입니다/ 어둠의 날 들/ 몰아치는 눈보라 견디고 피어나는 의지입니다/ 몇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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