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4년 6월월

“안마당의 대추나무도 타 버려싱게”

(26) 일제지원병에서 진압군사령관으로 내도한 함병선 ▲ 군의 선무귀순 작전에 따라 하산한 주민들. 노인과 부녀자, 어린이들이 많이 보인다. 함병선, 그는 누구인가 “제주에 파견된 제2연대장 함병선 중령은 일제 지원병 준위출신으로, 최경록 제11연대장, 송요찬 제9연대장에 이어 일본군 준위 출신이며 3대 연속 제주도지구 진압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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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도 행복한 학교’

‘꼴찌에게도 행복한 학교’ 김관후. 소설가 / 시인 데스크승인 2014.06.18 제주일보 | webmaster@jejunews.com “내 인생 첫째 행운은 김진균 선생님을 만나 비판사회학회, 학술단체협의회로 진보적 학문 연구의 큰 흐름을 연 것이고, 둘째는 이재정 총장님을 만나 오늘날 성공회대의 정체성을 만드는 데 함께한 것, 그리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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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가 널려있다

세월호 침몰로 한국언론은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로 큰 획을 그어버렸다. 기자들은 ‘기레기’를 넘어 ‘흡혈귀’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기례기’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이다. 왜 언론이 이 지경이 됐을까? 물론 세월호 참사가 낳은 결과이다. 그 민낯 중에는 언론이 있었다. 사고가 나자 방송은 ‘학생 전원 구조’라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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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치 ‘이승만은 과대망상증, 정신나간 사람’

러치 ‘이승만은 과대망상증, 정신나간 사람’ 김관후 kghoo21@naver.com 2014년 06월 11일 수요일 08:33 (25) 극우성향 드러낸 아서 러치 민정장관 러치, 미군정청 민정장관 취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인 너 떠나가네 저 먼 낯선 곳으로/ 누굴 위해 무얼 위해 가야하나/ 아버지가 베트남에 가셨던 것처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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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왔다’

‘그들이 왔다’ 김관후. 소설가 / 시인 데스크승인 2014.06.04 제주일보 | webmaster@jejunews.com “나치는 먼저 공산당을 숙청했다. 난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태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조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교도들을 숙청했다. 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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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시킬 수 있는 것

변화시킬 수 있는 것 2014년 06월 02일 (월) 제주매일 ▲ 김관후(시인/소설가)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는 세계를 움직인 신학자이다. 그의 기도 중에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대해 차분한 생각을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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