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5년 3월월

“학도들에게 불법검속과 야만적 고문을…”

< 김관후의 4·3칼럼>(43) 좌우대립으로 혼란에 빠진 도내 중등학교 해방공간, 좌우 학생운동의 대립 ‘친애하는 동포여, 우리들은 지금까지 온갖 모순된 환경 속에서 부자연한 경제혼란을 물리치고 오직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정의와 자유를 사랑하고 암흑세계에서 탈출하지 못한 우리민족의 계몽투사가 되기 위한 학도이었었다. 연(然)이나 해방이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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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증오비’

“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 한국군들은 이 작은 땅에 첫 발을 내딛자마자 참혹하고 고통스런 일들을 저질렀다. 수천 명의 양민을 학살하고, 가옥과 무덤과 마을들을 깨끗이 불태웠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만행을 기록한 베트남 꽝응아이(Quang Ngai)성의 ‘한국군 증오비’의 시작 글이다. 꽝응아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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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진압 경찰, 육군소령 계급장 달다’

< 김관후의 4·3칼럼>(42)치안국장을 역임하고 육군헌병대장으로 전역한 홍순봉 홍순봉은 누구인가? ▲ 홍순봉. ‘제9경찰청(제주도)장 김봉호(金鳳昊)씨는 5일 부로 사임하고 그 후임에는 공안과장 홍순봉(洪淳鳳)씨가 임명되었다 한다.’-조선일보 1948년 10월 6일 ‘육본 특별명령 제131호(1949년 6월 29일) 국방부장관 신성모/ 1. 이익흥(李益興) 15111 임 육군 헌병 소령/ 홍순봉(洪淳鳳)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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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바람이 불까

“올해는 광복 70주년입니다. 앞으로 30년이 흐른 후 광복 100주년과 세계 평화의 섬 지정 40주년을 맞이하였을 때 제주의 변화된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축이 되어 평화의 결실을 활짝 피운 ‘평화의 섬 제주’의 미래를 염원합니다. 배려와 협력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 꿈과 희망,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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