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5년 4월월

“원인에는 흥미가 없다. 사명은 진압뿐”

< 김관후의 4·3칼럼>(44) 전쟁경험 많은 제주지구사령관 로스웰 브라운 ▲ 태평양 전쟁 당시 브라운 대령(오른쪽) / 사진 제공 = 김관후 ⓒ 제주의소리 4·3항쟁 진압은 미군장교가 지휘 ‘제주4·3 당시 일부 미군 장교들이 사태 진압에 나선 한국 군·경을 직접 지휘했다는 증언이 당시 제주도에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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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연자의 항변

“술이라 하면 변영로를 뛰어넘을 자가 없고 담배라 하면 오상순을 뛰어넘을 자가 없다”라는 유행어가 있었다. 1950년대 수주(樹州) 변영로(卞榮魯)는 알아주는 애주가였고, 공초(空超) 오상순(吳相淳)은 알아주는 애연가였다 그들은 술을 망우물(忘憂物)이라고 불렀고, 담배를 ‘망우초(忘憂草)’라고 이름 지었다. 망우초는 세상의 근심 걱정을 잊게 해주는 풀이란 뜻이다. 오상순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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