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5년 9월월

“황군의 일원, 일사(一死)로써 책무 완수”

<김관후의 4·3칼럼> (52) 국군 최초로 별을 단 친일군 출신 육군참모총장 이응준 이응준, 친일에 앞장서다 ▲ 이응준. ‘광복 후 혼란기에 국군창설의 대임을 맡았던 秋硏 李應俊옹은 평생을 군인정신으로 살아간 대한민국의 최초의 武人이었다. 8일밤 李옹의 빈소를 지켰던 李亨根 劉栽興 白善燁 金貞烈씨 등 원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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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남도’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 땅/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아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는 안치환이 작사·작곡한 민중가요이다. 1988년 ‘총파업가’에 먼저 수록되었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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