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6년 9월월

오현학원 설립의 숨은 주역 양명률

오현학원 설립의 숨은 주역 양명률 -그는 바로 우리동창회 양용하의 부친 -양명률의 삶의 역정 우리동창회 양용하(梁龍河)는 1949년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어린 시절 부친을 잃은 양용하의 인생역정(歷程)은 오죽 했겠는가? 그렇지만 꿋꿋하게 학업에 전념하였으며 고려대를 졸업하고 기업은행에서 근무하다 퇴직하여 고향에 내려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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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제주일보] “국회의원은 국민의 편에 서서, 잘못된 것은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께서 우리 국회를 신뢰합니다. 국회의장을 영어로 ‘Speaker’라고 합니다. 상석에 앉아 위엄을 지키는 Chairman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Speaker인 것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한 말이다. 우리 국회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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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 드셨습니까

[제주일보] 기름진 고기와 밥으로 이뤄진 귀한 음식을 우리는 예로부터 고량진미(膏粱珍味)라고 해왔다. 산해진미(山海珍味)와 비슷한 말이다. ‘고(膏)’는 ‘살찐, 기름진’이란 의미를 갖는 글자이다.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암행어사가 되어 변학도의 잔칫상에서 쓴 한시에 ‘고’가 등장한다. 이때의 ‘고’가 기름이란 의미로 쓰였다. 백성을 쥐어짜 나온 기름이란 의미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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