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글
작가 칼럼니스트 김관후
글 목록
- 2021년 1월
- 2020년 12월
- 2020년 11월
- 2020년 10월
- 2020년 9월
- 2020년 8월
- 2020년 7월
- 2020년 6월
- 2020년 5월
- 2020년 4월
- 2020년 3월
- 2020년 2월
- 2020년 1월
- 2019년 12월
- 2019년 11월
- 2019년 10월
- 2019년 9월
- 2019년 8월
- 2019년 7월
- 2019년 6월
- 2019년 5월
- 2019년 4월
- 2019년 3월
- 2019년 2월
- 2019년 1월
- 2018년 12월
- 2018년 11월
- 2018년 10월
- 2018년 9월
- 2018년 8월
- 2018년 7월
- 2018년 6월
- 2018년 5월
- 2018년 4월
- 2018년 3월
- 2018년 2월
- 2018년 1월
- 2017년 12월
- 2017년 11월
- 2017년 10월
- 2017년 9월
- 2017년 8월
- 2017년 7월
- 2017년 6월
- 2017년 5월
- 2017년 4월
- 2017년 3월
- 2017년 2월
- 2017년 1월
- 2016년 12월
- 2016년 11월
- 2016년 10월
- 2016년 9월
- 2016년 8월
- 2016년 7월
- 2016년 6월
- 2016년 5월
- 2016년 4월
- 2016년 3월
- 2016년 2월
- 2016년 1월
- 2015년 12월
- 2015년 11월
- 2015년 10월
- 2015년 9월
- 2015년 8월
- 2015년 7월
- 2015년 6월
- 2015년 5월
- 2015년 4월
- 2015년 3월
- 2015년 2월
- 2015년 1월
- 2014년 12월
- 2014년 11월
- 2014년 10월
- 2014년 9월
- 2014년 8월
- 2014년 7월
- 2014년 6월
- 2014년 5월
- 2014년 4월
- 2014년 3월
- 2014년 2월
- 2014년 1월
- 2013년 12월
- 2013년 11월
- 2013년 10월
- 2013년 9월
- 2013년 8월
- 2013년 7월
- 2013년 6월
- 2013년 5월
- 2013년 4월
- 2013년 3월
- 2013년 2월
- 2013년 1월
- 2012년 12월
- 2012년 11월
- 2012년 10월
- 2012년 9월
- 2012년 8월
- 2012년 7월
- 2012년 6월
- 2012년 5월
- 2012년 4월
- 2012년 2월
- 2011년 11월
- 2011년 10월
- 2011년 9월
- 2011년 8월
- 2011년 7월
- 2011년 6월
- 2011년 5월
- 2011년 4월
- 2011년 3월
- 2011년 2월
- 2011년 1월
- 2010년 12월
- 2010년 11월
- 2010년 10월
- 2010년 9월
- 2010년 8월
- 2010년 7월
- 2010년 6월
- 2010년 5월
- 2010년 4월
- 2010년 3월
- 2010년 2월
- 2010년 1월
- 2009년 12월
- 2009년 11월
- 2009년 10월
- 2009년 9월
- 2009년 8월
- 2009년 7월
- 2009년 6월
- 2009년 5월
- 2009년 4월
- 2009년 3월
- 2009년 2월
- 2009년 1월
- 2008년 12월
- 2008년 11월
- 2008년 10월
- 2008년 9월
- 2008년 8월
- 2008년 7월
- 2008년 6월
- 2008년 5월
- 2008년 4월
- 2008년 3월
- 2008년 2월
- 2008년 1월
- 2007년 12월
- 2007년 11월
- 2007년 10월
- 2007년 9월
- 2007년 8월
- 2007년 7월
- 2007년 6월
- 2007년 5월
- 2007년 4월
- 2007년 3월
- 2007년 2월
- 2007년 1월
- 2006년 12월
- 2006년 11월
- 2006년 10월
- 2006년 9월
- 2006년 8월
- 2006년 7월
- 2006년 6월
- 2006년 5월
- 2006년 4월
- 2006년 2월
월간 보관물: 2017년 1월월
‘대통령’이라는 용어
[제주일보] 왜 우리는 대통령제를 유지하고 있는가. 우리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대통령(大統領)’이라는 용어로부터 비롯되었다. 처음 이승만 전 대통령이 스스로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때부터이다. ‘대통령’이란 용어의 대안을 개헌과정에서 논의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임시정부는 ‘국무총리’ 제도였고 한성(漢城)정부는 ‘집정관 총재’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전 대통령이 ‘무단으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