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7년 12월월

선생님 영면하소서

[제주일보] 어찌 그리 조용히 눈을 감을 수 있습니까? 어찌 그리 급하게 떠날 수 있습니까? 어찌 그리 할 일을 산처럼 쌓아두고 삶을 거둘 수 있습니까? 고향 제주를 그리 흠모하면서 어찌 고향산천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까? 재일 탐라연구회 김민주(金民柱) 선생님이 별세하였습니다. 향년 아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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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사람들 -함덕해변에서 김관후 기다리지 않아도 될까 그 아픈 세월 꼭꼭 누르고 떠났는데 질질 끌려 저 파도에 묻혔는데 목 놓아 부르지 않아도 될까 숨 헐떡이는 소리, 숨 끊어지는 소리, 힘겨워 숨 돌릴 수 없었구나 서우봉 몬주기알에서 숨져간 님들 해변에서 기다리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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