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18년 12월월

분노하라 문학이여!

“매운 계절(季節)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北方)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의 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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