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9년 11월 7일

통점

詩(시)로 읽는 4․3(33) 통점 이종형 햇살이 쟁쟁한 8월 한낮 조천읍 선흘리 산 26번지 목시물굴에 들었다가 한 사나흘 족히 앓았습니다 들짐승조차도 제 몸을 뒤집어야 할 만큼 좁디좁은 입구 키를 낮추고 목을 비틀며 낮은 포복으로 엉금엉금 기어간 탓에 생긴 온몸이 욱신거리는 통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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