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20년 12월월

열흘 붉은 꽃은 없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다. 달도 차면 기운다. 그릇도 차면 넘친다. 경판(京板)《춘향전(春香傳)》에 “노셰 절머 노셰 늘거지면 못노나니 화무십일홍이요 달도 면 기우니 인이 일쟝츈몽이니 아니 놀구…….” 라는 구절이 나온다. 우리고장에도 “꼿도 철이곡, 나비도 철인다.”라는 속담도 있다. 봄날의 화려한 꽃이 피고 있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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