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21년 1월월

미국의 민낯

요즘 우리에게 가장 큰 흔들림은 미국에 대한 인식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런 나라였을까? 우리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미국의 참상이다. 미국이 저렇게 처절하게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이는 바로 우리 한국인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바이든이 승리한 대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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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시(詩)

정치인 말은 대개 숭고하고 높다. 아니, 그러려고 애쓴다. 그러나 가식인 경우가 많다. 야비한 언어와 욕설에 가까운 말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게 오히려 선명성을 높인다고 착각한다. 그건 풍자와 조롱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저주의 언어들이다. 시의 언어는 공감의 언어이다. 정치의 언어도 공감을 추구해야 한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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